나,

나, maki talk/part 1 나 2008/06/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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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말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나'를 소개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

어쩌면 나를 온전히 아는 것은 마지막 순간에나 가능할 지도.

달, 별, 고양이, 하늘, 눈, 오후 2시, 홍차, 수다, 몽상, 밤에 내리는 비, 에곤쉴레, 자유로운 것들, 바람, 하얀 면으로 된 커튼, 커다란 창문, 햇살, 무지개,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나. 그리고 나.


.................


                 " 나의 경력은 아직 백지였지만 나에게 자신감을 가지도록 힘을 준 것은 바로 이 새로 부딪히는 풍경들이었다.  끊임없이 변하는 풍경은, 무한한 기회가 있을 거라는 환상을 가지게 해준다 - 로버트 카플란  "

 



        
Posted by 마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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